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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나 가족
제바나 이야기
이야기명 데코.. 그 어려운 숙제 (HIT:1,420)
작성자 나루터지기       작성일 : 2009-04-09 16:58

 
 
제가 삐삐머리 중학생이었으니까 김사장님이 횟집을 시작한지도 십년이 훌쩍 넘었네요.
낚시광인 김사장님과 생선의 인연은 더더욱 오래구요.
 
처음부터였을겁니다.
횟집을 시작했을 때부터.
음식의 내용물이 중요하지, 장식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며
김사장은 언제나 데코레이션은 그 다음이었습니다.
남들 다 하는 장식 하나 없이 나간 큰 회접시는 두툼하게 썰려 먹기에는 으뜸이었지만
어린 제가 보기에도 영~이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딸들의 성황에 못이겨, 조금씩 데코레이션.이란걸 하기 시작했죠.
삐뚤빼뚤...아직은 남이 하는 데코.에 근접도 못했지만 그래도 흉내를 내기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내용물이 으뜸이라는 진리는 변함이 없는 듯합니다.
 
제주 사람의 진솔함을 저희 음식에 담아내겠습니다
제바나 나루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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